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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19
조회 : 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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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교회의 원로 김선도 감독이 감리교의 어머니 교회라 불리는 영국 웨슬리 채플의 명예협력목사로 위촉됐습니다. 350명의 영국 성도와 50여명의 영국 거주 한인 성도들이 참석한 예배에서 레슬리 그리피스 목사는 김선도 감독에게 지방회에서 인준된 명예협력목사 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이날 김선도 감독은 웨슬리 채플 230년 역사상 동양인 최초로 설교에 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김선도 감독은 예배 전 진행된 감리교 박물관 재개관 행사에도 참석해 영국박물관협회의 인준을 받게됨을 축하하고 개관을 선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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