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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15
조회 :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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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는 2011 호산나대회를 ‘신중하게, 더 넓게’를 주제로 뉴저지초대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강사로 초청된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 기적을 행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호산나대회 기간 중에는 이단과 이슬람에 대한 실체와 구체적 대응방법을 배울 수 있는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유병우 목사 //美 뉴저지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지금 뉴욕 뉴저지에 이단 신천지라든지 이슬람이라든지 침범을 막고 건강한 교회로 발전하기 위해서 사실 이번 집회 중 저녁집회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초점하고 낮 세미나는 이단에 대해서 알고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 접근하는 방법을 하고 있고요. 올해로 23회째인 호산나대회는 뉴저지 한인교계의 연합부흥회로 그동안 김삼환 목사, 곽선희 목사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목회자들이 강사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