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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9-19
조회 :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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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감리교목회자 개혁연대는 감리교 개선을 위한 3대 핵심 제도 개혁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감목 개혁연대는 감리교사태의 근본적인 해결과 선거문화를 바꾸기 위해서는 현재 4년임기인 감독회장의 임기를 2년 겸임제로, 행정총회와 입법총회를 통합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전감목은 “감리교총회의 10월 예정 행정총회 개최에 반대한다”면서 감리교 목회자와 평신도 등 모든 연회원들의 총의를 묻는 연합연회 소집을 제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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