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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9-23
조회 :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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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유가족을 위한 사랑의 콘서트가 기독교천사운동연합 주최로 광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성도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콘서트에서 봉담중앙교회 장질수 목사는 “현재 홀사모 가족들은 경제적, 정서적으로 극히 어려운 처지에 있다”며“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선한 이웃이 되자”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2부 사랑의 콘서트는 CCM가수 김예정과 송난영, 마르지 않는 샘 등이 출연해 은혜로운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기독교천사운동연합은 목회자 유가족을 위해 매년 사랑의 콘서트를 열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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