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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9-23
조회 :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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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터치 6주년 감사예배’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두란노서원 금경연 목사는 “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는 아픔, 고통 속에서도 함께 계신다”면서 “ 병마와 짐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이 영광받으실 것”이라고 환자들을 위로했습니다. 암환자이자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센터장인 이희대 교수가 창립을 주도한 힐링터치는 암환자들의 전인적인 치료를 목표로, 매주 목요일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