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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3-02
조회 :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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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TV방송 채널사용사업자협의회 즉 PP협의회가 최근 총회를 갖고 재능방송 서병호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올해 재연임하게된 서병호 회장은 앞으로의 과업은 콘텐츠 분야에 집중해 PP만의 독자 영역을 개척하는 것"이라며 "정부지원을 적극 이끌어 내 콘텐츠 활성화를 도모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pp협의회는 이번 총회에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cts 감경철 회장 등을 새임원으로 선임하고 채널사용사업자의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해가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