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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3-29
조회 :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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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늘(29일) 회원교단 총회장과 총무 연석회의를 갖고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를 결국 독자적으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한기총은 오는 4월 8일 부활절연합예배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는 별도로 한기총 회원교단과 단체 중심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또 논란이 됐던 장소는 당초 계획대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강행하기로 했으며, 이번 주 토요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의 공식적인 답변을 요구한다는 방침입니다. 아울러 순서와 설교자 등은 5인으로 구성된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에 위임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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