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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02
조회 :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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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이사장 길자연 목사가 최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학내 사태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길자연 이사장은 ‘우리 안에 갈등이 있지만 그 심연을 살펴보면 모두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기인한 것’이라며, 학내 사태 해결방안에 대해 ‘학교를 사랑한다는 단순한 마음으로 이 모든 문제들을 편견 없이 본다면, 나누어진 마음과 찢어진 상처가 치유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한마음으로 이끌 것을 믿는다”며, 이사회가 인내를 가지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모습으로, 끝까지 헌신할 것을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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