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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15
조회 :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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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받는 국내아동과 빈곤으로 고통받고 있는 해외아동 복지확립에 앞장서고 있는 어린이재단이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늘(15일) 열린 기념식에서 어린이재단 김석산 회장은 “정부의 지속적인 파트너쉽과 후원자들의 후원이 있었기에 60년간 어린이복지에 힘쓸 수 있었다”며 “앞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어린이 정서 건강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1948년 한국전쟁 시 미국기독교아동복리회 지원으로 시작된 어린이재단은 1986년 국내순수민간기관으로 독립한 후 지금까지 60여년간 결연후원사업과 가정위탁보호사업, 아프리카와 동아시아 등 해외 아동 후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