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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11
조회 :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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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9일 부활절 연합예배 후 감사예배와 남북어린이돕기 캠페인 선언식을 개최했습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는 부활의 능력을 보여주는 시간이었다.”며, “이 능력이 한국교회의 영광을 회복하고 다음세대의 부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희망어우름, 아이 웃음’ 캠페인을 공동전개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모든 종파에 예수를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NCCK 권오성 총무는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양기관은 부활절연합예배 헌금 전액을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정 어린이, 남북한 어린이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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