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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7-02
조회 : 2,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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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항선교회 인천외항선원선교센터가 사무실을 이전하고 오늘(2일)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외항선교회 창립 35주년도 함께 기념한 이번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인천제일교회 손신철 목사는 “국적이 달라도 신앙이란 공통점으로 하나될 수 있다”며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 선원들을 사랑으로 섬기자”고 전했습니다. 선교센터는 외항선교회 인천지회 사무실과 인천국제외항선원교회, 타문화권 선교사훈련원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국외항선교회의 모체가 되는 인천지회는 그동안 인천항에 들어오는 국제외항선 2만 6백여척에 승선해 1만 9천여명의 결신자를 얻었으며 상담, 우편서비스 등 선원복지와 인권문제해결에 앞장서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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