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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7-02
조회 :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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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어느 곳보다도 영적전쟁이 치열하다고 여겨지는 뉴욕시에서 올바른 예배를 세우기 위해 7개의 한인교회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뉴욕 행복한교회에서 열린 예배팀 워크샵을 석소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한국의 어노인팅과 온누리교회에서 사역한 뉴욕행복한교회의 김한국 목사를 중심으로 뉴욕시 한인교회의 예배사역자들이 모여 예배팀 워크샵을 열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와 찬양사역에 대해 강의를 듣고 토론을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첫날 강사로 나선 김한국 목사는 뉴욕의 실정과 문제점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강사들을 초빙해 올바른 예배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워크샵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INT) 김한국 목사 // 뉴욕 행복한 교회 부목사 “유명한 강사는 아니지만 뉴욕의 실정과...예배의 사역을 알리는데 비전을 갖고 있다.” 뉴욕 행복한 교회의 이성헌 목사는 모든 예배의 주체는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이성헌 목사 // 뉴욕행복한교회 담임 “예배에 대해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모든 예배의 주체는 하나님이다” 이번 예배팀 워크샵에 참가한 청년 예배자들은 영적인 예배, 하나님이 주체가 되는 예배,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가 참된 예배라고 말했습니다. INT) 나대혁 // 순복음뉴욕교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INT) 이민혁 //뉴욕평안교회 ‘’제가 얼마나 육신적인 예배를 ...영적인 예배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올바른 예배를 세우기 위한 노력들이 뉴욕지역의 부흥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뉴욕에서 CTS 석소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