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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9-16
조회 : 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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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제44회 총회장에 현 총회장인 은평교회 김명규 목사가 총대들의 기립박수로 연임됐습니다. (c/g IN)김명규 총회장은 “여러 문제 속에서 연임된 만큼 대신 교단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OUT) 또한 목사부총회장으로는 단독후보로 나선 동선교회 박재열 목사가 338표 중 300표를 얻어 선출됐습니다. 박재열 신임부총회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총회화합에 힘쓰겠다”며 “20만 전도 부흥 성장운동과 작은교회살리기 운동에 주력해 교단부흥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장로부총회장에는 수정교회 이강섭 장로가 300표 중 286표를 얻어 선출됐습니다. 한편 총회장에 단독입후보했던 두란노교회 최순영 목사는 2차에 걸친 투표 결과 대의원 3분의 2의 신임을 얻지 못해 사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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