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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0-30
조회 : 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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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복지재단이 고문 변호사로 김재복 변호사를 홍보대사로 방송인 성유리 씨를 각각 위촉했습니다. 김재복 고문 변호사와 성유리 홍보대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사용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표이사 윤익근 목사는 위촉식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법률자문과 홍보활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는데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1954년 설립한 것으로 노인과 장애인 복지관, 은퇴목회자 안식처 등 전국 73개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