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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0-30
조회 :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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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가 제 24차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대표회장으로 기하성 김상용 목사를 추대했습니다. 김상용 목사는 인사말에서 “지난회기에 이어 대표회장을 연임하게 돼 책임이 더욱 크다”면서 “한국교회 부흥과 교단연합사업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협의회 고문 조용목 목사는 화합과 연합을 강조하며 교단협의회의 발전을 위한 회원교단 간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내년도 중점사업으로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돕기사업과 군경위문, 종교단체 지도자 통일교육, 농어촌교회 개보수 공사지원 등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