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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22
조회 :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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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크리스천 CEO 포럼이 ‘크리스천 CEO의 소명과 유산’이란 주제로 열렸습니다. 포럼에는 이노레드 박현우 대표, 시원스쿨 이시원 대표 등 30대 CEO 6명과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 필룩스 노시청 회장 등 중견 목회자와 CEO가 참석해 각 기업과 경영철학과 노하우에 대한 강연을 펼쳤습니다. 포럼을 주최한 크리스천 CEO 데이비드 옥 대표는 “크리스천으로서 세상에서 어떻게 살고 무엇을 남길 것인지 고민하고 토론하기 위해 신구세대를 대표하는 CEO들을 강사로 초청했다”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데이비드 옥 대표 / 크리스천CEO 크리스천CEO는 크리스천 경영인의 정체성을 세우고 성경적 경영을 적용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매거진 발간, MBA과정 개설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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