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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25
조회 :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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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네트웍뉴습니다. 예배자적 삶에 대한 청년들의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초교파적사역자들이 모였습니다. 믿음의 젊은이들을 일으킨 컨퍼런스 현장을 경기남부방송 홍규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2011Break Through 컨퍼런스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를 주제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4회째인 컨퍼런스에서는 캠퍼스의 ‘부흥’과 헌신된 예배자들의 ‘부르심’, 그리고 시대를 읽는 눈을 가져 재정의 ‘돌파’ 등을 목표로 진행됐습니다. 기독교계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7명의 BreakThrough 연합사역자들이 강사로 나서 젊은이들에게 예배의 삶과 사명을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조지훈 목사 / Break Through 연합사역자 우리가 다시 한 번 주님께 돌아가자 예수님께 돌아가자 십자가 앞으로 다시 돌아가자 기도와 예배를 통해서 그들을 일으키자 란 그 취지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연합해서 특별히 모인 컨퍼런스입니다. 특히 이번 집회에는 세계적인 찬양사역자 파라슈트밴드가 예배인도를, 국제 목회자 네트워크 대표이자 기독교 연합선교기관 Call2All 대표인 마크앤더슨 목사가 설교를 맡았습니다. 마크앤더슨 목사는 “모든 사역자가 계급 없이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위대한 리더십을 발휘해 다음세대가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크 앤더슨 목사 / 국제 목회자 네트워크 대표 모든 믿는 사람들이 제사장입니다. 특별한 계층만 사역을 한다는 생각들을 매우 비성경적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기 영역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제사장이라는 것입니다. 각자 일하는 영역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기 원하는 젊은 예배자들. 이들의 노력과 고민이 다음세대의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CTS홍규홥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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