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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2-02
조회 :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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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회 연세조찬기도회가 성탄축하 기념예배로 개최됐습니다. 예배에서 순천성광교회 김동운 목사는 “ 과거 한국교회는 교육, 경제분야 등 한국사회 성장을 이끈 원동력이었지만 지금 교회모습은 사회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면서 “ 기독인들이 구별된 삶을 살아 거룩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나라와 민족, 연세대와 국내 대학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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