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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4-13
조회 :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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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복음화협의회는 오늘(13일) 사랑의 교회에서 청년 사역 전략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나들목교회 김형국 목사는 청년부 설교의 대안을 제시하며 “설교자에게 메시지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전달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개인과 공동체에 주신 말씀을 듣는 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바람직한 설교는 성경전체와 맥을 같이 하되, 과거의 말씀이 현재에 적용되도록 창조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원복음화협의회는 다음달 4일 숭실대 한경직 기념관에서 ‘부흥’과‘통일’을 주제로 학원복음화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