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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4-27
조회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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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늘(27일) 대북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반도 국제정세와 북한선교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한반도 주변 국가의 변화와 이에 따른 북한 선교 전략에 대해 논의하며 현 실정에 맞는 한국교회의 대응방안이 필요하다는데 모두가 동의했습니다. 외교안보연구원 유석렬 박사는 김정일 정권이 흔들리고 있는 지금이 북한 선교를 위한 기회라고 전하며 현지의 지하교회 사역자들을 통해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기독교북한선교회 이수봉 목사는 탈북자를 통한 선교사역에 대해 언급하며 변화된 선교 환경에 따라 선교 방법 역시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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