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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5-23
조회 :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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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55차 정기총회가 부평 순복음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총회소식 김덕원 기자가 전합니다.
-------------------------------------------------------------------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부총회장이었던 부평순복음교회 장희열 목사가 제55차 기하성 총회 신임 총회장으로 자동 추대됐습니다. 또 단일 후보로 나섰던 순복음 신일교회 김종남 목사가 제1부총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int 장희열 총회장/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하성은 오는 25일 까지 진행되는 이번 총회에서 담임목회자의 권한 확대와 부총부제 폐지 등 헌법 개정안을 두고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 교단 신학교 운영방안에 대한 보고와 선거관리위원회의 위법성에 대한 논의가 기타 안건을 통해 다뤄질 계획입니다. st-한편 기하성은 이번 총회에서 교계의 관심을 모아왔던 담임목사 정년제폐지에 대한 논의를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cts뉴스 김덕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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