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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6-08
조회 :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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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소속 국제선교단체인 ‘CMS 교회선교회’가 동북아시아 선교센터를 서울에 개설했습니다.
7일 열린 개소 감사예배에서 성공회 서울교구장 박경조 주교는 “이번 선교센터 개관은 동북아시아에 복음을 전하기 위한 새로운 발판”이라며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개관한 교회선교회 동북아 지부는 오는 8월부터 선교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 북한과 몽골, 중국, 일본 등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교회선교회는 1799년 영국의 복음주의 운동의 영향아래 설립된 단체로 “재난과 전쟁 등이 끊이지 않고, 기독교가 박해받는 등 어려운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것”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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