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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11
조회 : 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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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 크리스천의 향기를 드러내는 월드컵 대표팀 이영표선수와 기술위원장 이영무 목사가 독일 월드컵 축구에 얽힌 삶과 신앙 이야기를 풀어놨습니다. 이윤정기잡니다.
--------------------------------------------------------------------- 2002년 4강 신화에서, 2006년 원정 경기 첫 우승과, 강호 프랑스와의 무승부전을 이루기까지. 태극전사들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며 국민들에게 힘을 실어줬습니다. 월드컵 대표팀 이영표선수와 기술위원장 이영무 목사가 CTS 프로그램에 출연해 축구와 신앙 이야기를 펼쳐 놓았습니다. SOT 이영무 기술위원장//월드컵 대표팀 이영표 선수는, 대표팀 크리스천 선수들이 월드컵 기간 동안 신앙으로 무장한 것과, 토고전 승리 이후 감격의 기도를 드린 이야기를 밝히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SOT 이영표 선수//월드컵 대표팀 이영무 목사와 이영표 선수는, “축구의 승부는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것“이라며 무한한 하나님의 권능을 축구로 더욱 알리겠다고 다짐합니다. SOT 이영표 선수//월드컵 대표팀 주옥같은 신앙고백과 간증들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CTS ‘내가 매일 기쁘게’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됩니다. CTS뉴스 이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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