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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13
조회 :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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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워렌 목사가 방한 이틀째인 오늘(어제)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목적이 이끄는 교회 컨퍼런스’를 진행했습니다.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예배, 전도, 교제, 훈련, 사역! 이 5가지 목적이 균형을 이룰 때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릭 워렌 목사는 “교회성장은 생명력에서 나온다”면서 “하나님의 뜻에 맞는 분명한 목적과 균형이 교회에 생명력을 더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OT 릭 워렌 목사//미국 새들백교회 하나님의 교회를 향한 // 목적은 바뀌지 않습니다. /// 메시지는 바뀌지 않지만 방법은// 매 세대마다 바뀌어야 합니다. 릭 워렌 목사는 새들백 교회의 목회철학과 사역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습니다. ‘목적이 이끄는 교회’를 위해 교인들과 함께 교회의 목적을 공부하고 각 교회에 맞는 구호와 선언문을 만들라고 조언했습니다. 또 설교와 교육, 예산 등 교회의 모든 활동을 교회가 세운 목적에 따라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SOT 릭 워렌 목사//미국 새들백교회 여러분과 저는 섬기기 위해// 부르심 받았습니다. /// 이 땅에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내 이웃을 섬기는 것입니다. /// ST)전국에서 2만명이 넘는 목회자들이 모였습니다. 한국교회 새로운 부흥을 소망하는 열기가 뜨겁습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장하고, 지역사회의 필요를 채우는 생명력 있는 교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INT 박승길 목사//경기 봉원교회 INT 서영오 목사//광주 새부대교회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기독교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참석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장기기증운동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CTS뉴스 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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