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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17
조회 :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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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복지재단은 16일 지구촌빈곤퇴치를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지구촌 빈곤퇴치 시민 네트워크’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바자회는 한민족복지재단과 현대백화점이 공동 주최했으며, ‘주식회사 일월’등 14개 기업이 후원한 의류와 식료품이 판매됐습니다. 행사의 수익금은 북한을 비롯한 지구촌의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물과 식량, 생필품을 공급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경실련, 한민족복지재단 등 21개 단체가 연합한 ‘지구촌 빈곤퇴치 시민네트워크’는 빈곤아동들을 위한 스쿨버스 지원 등 세계빈곤퇴치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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