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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17
조회 :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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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는 창립 26주년과 월드글로리아센터 개관을 기념해 뮤지컬 ‘슈퍼스타 예수그리스도’를 공연했습니다.
세계적인 뮤지컬 작곡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대표작인 ‘슈퍼스타 예수 그리스도’는 예수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현대무용과 강한 비트의 음악으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은혜를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명성교회는 오는 21일, 뉴욕타임즈와 워싱턴포스트가 극찬한 국내 정상급 챔버 오케스트라인 ‘서울바로크합주단’의 공연을 가질 예정이며, 성도와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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