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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15
조회 :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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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양광교회는 13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갖고 지나온 시간을 성찰하며 세상에 소망을 주고 생명을 살리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1956년 7명의 성도로 시작한 양광교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리고 희년 선언문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교회가 될 것을 선포했습니다. 아울러 초창기부터 교회를 위해 헌신한 성도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이들의 공로를 치하했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감독회장은 감리교에서도 모범이 되고 있는 양광교회의 사역을 높이 평가하며 희년을 맞아 더욱 하나님을 잘 섬기는 교회가 되길 당부했습니다. 한편 양광교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충남 천안에 50주년 기념교회를 설립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사랑의 쌀 나누기와 새생명 축제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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