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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06
조회 :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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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초교파 단체인 서울 홀리클럽이 창립 6주년을 맞아 정기총회를 갖고 내년도 성시화운동을 위한 사업을 논의했습니다.
제 6차 총회에서 대표회장으로 추대된 양인평 장로는 서울홀리클럽이 서울을 성시화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길 바란다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기도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양인평 장로 / 서울홀리클럽 대표회장 서울홀리클럽은 내년 한국교회 부흥 100주년을 맞아 서울시 각 구별 홀리클럽을 구성하고 성시화 운동을 세분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경찰과 음악 등 성시화 운동을 위한 분과를 조직하고 분과별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회원 확보를 위해 초교파적으로 각 교회와 기관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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