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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12
조회 :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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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권오성 총무는 가리봉동 외국인전용의원과 영등포 노숙인 시설을 방문했습니다.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를 격려하고 시설을 둘러본 권 총무는 교회협의회가 회원교단과 함께 사회적 약자를 돕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권오성 총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외국인전용의원은 2004년 설립 돼, 매년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 5만 명에게 무료 진료를 펼쳐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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