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14
조회 : 728
|
한국교회와 늘 함께 하는 이들, 바로 교계언론기자들일텐데요.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제4회 언론상 시상식’을 통해 이들을 격려했습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 한 해 동안 한국교회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며, 복음전파에 앞장선 기자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제4회 한기총 언론상 시상식에서 한기총 대표회장 박종순 목사는 “올해는 특히 교회연합과 일치를 위한 사역에 언론의 역할이 컸다고 전하며, 1907년 평양대부흥의 재현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SOT 박종순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수상자는 기자부문에 한국성결신문 황승영 기자와 CBS기독교방송 박성석 기자, 월간 순복음의 김매남 기자가 수상했으며, 출판 경영부문은 성서원 김영진 대표가 영예를 안았습니다. INT 황승영 기자 // 한국성결신문 이름도, 빛도 없이 한국교회가 있는 곳에 늘 함께 하는 기자들. 그들의 헌신과 노력이 한국교회 갱신과 부흥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합니다. CTS 양화수입니다. |
이전글
2006 사랑의 온차 전달
다음글
평화한국 발기인대회
|